중국시가넷 - 찬송가 - 빌립보서 2편;

빌립보서 2편;

빌립보서 2장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이상적인 자아, 이상적인 삶이 있습니다. 우리가 본받고 본받고 싶은 예입니다. 이 세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대상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본받는 대상은 세상이 아닙니다. (로마서 12:2) 그러면 우리는 예수께서 역할 모델로서 어떤 분이시며 그분의 의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께서 우리를 깨우쳐 주시고, 우리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의 삶을 본받는 동시에 세상을 본받아 우리의 행동을 본받을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하나님과 맘몬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마태복음 6:24)

그리스도를 본받으려면 그분의 온유함, 겸손, 순종, 극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본받는다면 자기중심적이고, 교만하고, 반항적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세상에서 거룩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생각과 행동이 세상의 것과 다르지 않다면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다르다는 것이 그들이 "외계인"이거나 "괴짜"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대에 밝은 빛으로 나타납니다. (빌립보서 2:15) 나를 비추는 주님의 거룩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시편 139편

우리가 인생의 가장 어두운 곳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십니다. 그분은 과거에도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환난 중에도 우리가 의지하고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구절:

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러분은 이 세대에 밝은 빛으로 나타납니다. (빌립보서 2:15)

어두움도 나를 숨길 수 없으나 밤도 낮과 같이 빛나나이다. 어둠과 빛은 당신에게 동일합니다. (시편 1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