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고서 복원 - 책을 사면 부가가치세 전용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까?

책을 사면 부가가치세 전용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까?

구매한 도서가 면세품이 아니라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부가가치세 면제 상품 전용 송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세무총국은 최근 부가가치세 일반 납세자가 면세품을 판매할 때 전용 송장을 발행할 수 없다는 통지를 발표했다 (국유식량구매 기업이 면세식량을 판매하는 경우는 제외). 규정을 위반하여 전용 송장을 발행하는 경우, 그에 대한 매출은 부가가치세 적용세율에 따라 전액 부가가치세를 징수하며, 매입세액을 공제할 수 없습니다.

확장 데이터:

전용 송장 발행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

상업기업의 일반 납세자가 소매하는 담배, 술, 식품, 의류, 신발 모자 (노보전용품 제외), 화장품 등 소비재는 전용 영수증을 발급해서는 안 된다.

면세품 판매는 중화인민공화국 법률, 규정 및 국세총국이 별도로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용 송장을 발행할 수 없습니다.

"중화 인민 공화국 부가가치세 잠정 규정" 에 따르면:

제 2 조 부가가치세율:

납세자가 상품을 판매하거나 수입하는 경우, 본 조 (2), (3) 항 규정 외에 세율은 17% 입니다.

(2) 납세자가 다음 상품을 판매하거나 수입하면 세율은 13% 입니다.

1. 곡물 및 식용 식물성 기름;

2. 수돗물, 난방, 에어컨, 온수, 가스, 액화석유가스, 천연가스, 바이오가스, 주민용 석탄제품

책, 신문 및 잡지;

사료, 비료, 농약, 농기계, 플라스틱 필름;

5. 국무원이 규정한 기타 화물.

(3) 납세자 제로 세율 수출 물품; 그러나 국무부에서 별도로 규정한 것은 예외다.

(4) 납세자는 가공 수리 수리 용역 (이하 과세 용역) 을 제공하며 세율은 17% 입니다.

세율 조정은 국무원이 결정한다.

참고 자료:

검찰일보-국세총국: 부가가치세 일반 납세자는 전용 면세품을 발급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