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단오절 시구 - 보름달을 묘사한 시
보름달을 묘사한 시
1.달이 없는 곳에 드문드문 부빙가를 매달아 놓으니 처음에는 고요하다. _ _ _ 詩作:소서(蘇書), <부사시황희원주(夫士詩黃喜源注)>
2.그 때 밝은 달은 이미 오색 구름에 비추어 돌아오고 있었다. _ _ _ _ 시 출처: 얀의 '임장시안, 꿈을 꾸고 탑을 잠그다'
3. 에메이산의 반달은 가을이고, 핑창강은 그 안에 비치고 있다. _ _ _ _ 시 출처: 이백의 '에메이산의 달 노래'
4. 잔을 들어 밝은 달에게 묻네, 내 그림자를 가져와, 우리 셋이 될 때까지. _ _ _ _ 시 출처: 리바이, '밝은 달에 홀로 술을 마시며', 네 편의 시 중 첫 번째.
5. 밝은 달은 이별의 아픔을 모른다. 아침 햇살이 주후를 비스듬히 비춘다. _ _ _ 詩作:옌슈 "양주 - 문턱 국화 - 눈물과 이슬"
6. 별은 빈 공간에서 아래로 기울고 달은 강 상류에서 흘러내린다. _ _ _ 두보의 '이국땅의 밤'에서 따온 시
7. 구름 바다의 끝없는 어둠 속에서 하늘의 산에서 밝은 달이 떠오른다. _ _ _ 시 출처: 리바이의 '관산에 뜬 달'.
8.진회주탑 근처의 밤, 모래로 가득 찬 차가운 달을 연기가 가두네. _ _ _ _ 시:두무의 '보친회'
9.황혼의 구름은 모두 차가움으로 가득하다. 한음은 조용히 옥판을 바라보았다. _ _ _ _ 시:소서의 '양관구/중추명월'
10.동팅의 달빛 아래서 백운변에게 술을 사주자. _ _ _ _ 시 출처:동팅호의 이백의 다섯 편의 시(아래)
11.이 밤은 이번 생에 좋지 않다. 내년에는 밝은 달을 보러 어디로 가야 할까? _ _ _ 詩作:소서의 '양관구/중추 밝은 달'
12.오늘 밤 가을시가 누구를 만날지 모르겠다. _ _ _ _ 詩作 : 왕건 "열다섯 밤 밝은 달을 보고 두랑중에게 보내네"
13.주막은 손님이 없어 슬프고, 달은 구름에 가려져 있다. _ _ _ _ 시 출처: 수시 "서강의 달 - 큰 꿈".
14.월명저택은 홀로 서 있다. 술은 슬픔이 되고, 사랑은 눈물이 되네. _ _ _ 판중옌의 <소무어회구>에서 따온 시
15.늘 그렇듯 창문 앞에는 매화가 있고 달 앞에는 매화가 있다. _ _ _ 두레이의 '추운 밤'의 한시
16. 세상은 얼마나 넓고 나무는 하늘과 얼마나 가깝고 달은 물과 얼마나 가까운가! 맹하오란의 '지안더의 밤 계류'에 나오는 시 한 구절.
17.달은 어둡고 바람은 높아서 등잔불을 보니 작은 반딧불이 외롭구나. < _ _ _ 차경석의 '배 위에서 본 밤의 책' 중에서
18.*** 밝은 달을 보고 울어라, 붉은 마음, 다섯 곳 모두 같은 소망으로 아프구나. 백주이의 시 '사랑에 빠진 달을 바라보며'에서 발췌
19. 류트 현이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다. 그때 밝은 달은 이미 돌아오는 형형색색의 구름을 비추고 있었다. _ _ _ 詩作: 연암의 '임장선, 꿈을 꾸고 탑을 잠그다'
20.천 개의 산에는 바다와 하늘이 있고, 맑은 강에는 밝은 달이 있네. _ _ _ 시 출처: 황팅지엔의 '임향현 정자에 오르다'
21.시원한 달은 버드나무 만에 눈썹처럼 걸려 있고 중산의 거울로 보면 볼수록 더 선명해지네. _ _ _ _ 시 출처: 다이슈룬의 "란시 익스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