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단오절 시구 - 당보후의 '도화집 밖 도화집'의 제목과 전문시는 무엇입니까?
당보후의 '도화집 밖 도화집'의 제목과 전문시는 무엇입니까?
제목: 도화사 노래
저자: 당은? 명나라
도화우 도화사, 도화사 아래 복숭아꽃 요정 ;
복숭아꽃요정은 복숭아나무를 심고, 복숭아꽃을 따서 술값으로 팔았습니다.
술에 취하면 그냥 꽃 앞에 앉고, 취하면 꽃 아래서 자고, 반쯤 자고 반 취하면 날마다 꽃은 떨어지고 해마다 피어납니다.
나는 꽃과 포도주 가운데서 늙어 죽기를 바라며, 마차와 말 앞에 절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차와 말이면 충분합니다. 부자들을 위한 것이고 금빛 포도주 가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부자와 귀인을 가난한 자와 천한 자로 비유하면 하나는 땅에 있고 하나는 하늘에 있느니라
가난한 자와 천한 자를 비교하면 마차와 말까지 그는 운전해야 하고 나는 할 일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미쳤다고 비웃지만, 나는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없다고 비웃는다.
무릉영웅의 묘도 없고 꽃도 없다. 또는 밭을 경작할 포도주.
시인 소개:
시인 당인(唐寧, 1470-1523)은 호호를 보호로 받았고, 후에 자위로 바꾸었고, 별명은 유루속인, 대가였다. 도화수녀원, 노나라의 당성, 명나라의 도피선관, 화가, 서예가, 시인을 합쳐서 '4대재인'이라 부른다. (오씨네재능)."
번역:
도화우에는 도화사가 있고, 도화사 아래에는 도화요정이 있습니다.
도화선녀는 복숭아나무를 심고 복숭아나무 가지를 꺾어 술값을 지불했다.
술에 취하면 복숭아꽃 앞에 앉아 있고, 술에 취하면 복숭아꽃 아래서 잠을 잔다.
날마다 복숭아꽃 옆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술에 취해 정신을 차린다.
호화로운 마차와 말 앞에 머리를 숙이고 싶지 않고, 그저 꽃을 감상하고 와인을 마시며 죽도록 하루를 보내고 싶다.
수레와 말을 타고 뛰어다니는 것은 부자들의 즐거움이고, 부자들은 술잔과 꽃가지를 쫓는다.
부와 가난을 비교해보면 천지차이가 난다.
가난한 삶과 열심히 일하는 삶을 비교하면 그들이 얻는 것은 뛰어다니는 고통이고, 내가 얻는 것은 여유의 즐거움이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너무 미쳤다고 비웃고, 나는 너무 피상적이라고 비웃는다.
지금은 무릉영웅들의 무덤 앞에 꽃도, 술도 없었다는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