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은데 어쩔 수가 없네요!
고기를 먹는 게 어때요!
때릴 테니까 마음이 아프겠구나!
죽이면! 나를 비난할 것인가? 나를 비난해라! (하하, 비유해서 미안해요!)
그러니까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거죠! 때리면 아파요! 게다가 당신은 그 살을 먹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견딜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우리와 똑같습니다! 그들과 함께 자리를 바꾸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