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재미없어서 투표하러 갔는데, 제가 아는 한 아이가 손글씨가 아주 아름다워서 투표를 했는데요. 500표. 투표를 하고 이 아이가 쓴 글을 봤는데 솔직히 다른 아이들이 쓴 것보다 훨씬 뒤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의미가 없겠죠! 정말 교육체육국을 혼내고 싶은데 대체 뭐하는 짓인가?
이건 역겨운 짓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