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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를 쓰는 정확한 순서
너는 먼저 전서 중심의 획을 배우고 나서 예서를 통해 네모난 펜을 장악할 수 있다. 정사각형과 원형은 필법의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다. 이 기법들은 이후의 해서체 학습을 위한 좋은 기초를 마련하고 중요한 숨결 문제를 해결했다. 그럼, 우리는 당걸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안진경의 붓을 배우고, 구양문의 뼈력과 구조를 배우고, 추수량의 선 표현력을 배우고, 여사남의 정신에서 펜에 이르는 공령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행서와 초서를 한 번 언급했다.
여러분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제 학습 순서를 공유하겠습니다.
일산비문부터 일정 기간 연습을 통해 선은' 둥글고, 두터우며, 유창하다' 며 서예를 위한 좋은 토대를 마련한 뒤 던의' 백씨 초당' 과' 송무제와 정' 을 쓸 수 있게 돼 인감서의 수묵작품을 느낄 수 있게 됐다. 그런 다음 장전비, 조전비 등 고전 예서 비문을 연습하고, 거연한간 등 한간, 이병수 작품 등 청예서를 쓰고 수묵예서를 느낄 수 있다.
그런 다음 적절한 해서체로 글을 쓴다. 예를 들면 안진경의' 근정비', 구양의' 구성궁', 세남의' 공묘비',' 기안탑 성지' 등이다. 당대의 서예의 법도를 배우고 글자의 구조에 대한 인식을 높이다.
이후 종희의' 현표', 왕희지의' 황정경', 왕헌의' 옥판 14 행집', 종소경의' 링비경',' 조맹희의' 도덕경' 등과 같은 작은 해서도 연습할 수 있다
그런 다음 행서를 배운다. 예를 들면 지용선사의 천자문, 화인선사의' 집자서', 왕희지의' 난정서', 조맹의' 로신부' 등을 연습하며 붓에 대한 통제를 계속한다. 그 후, 네가 좋아하는 예서, 당카이, 위비, 초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임시 글쓰기를 위해 식견을 넓히다. 어느 정도 글을 쓰고 나면 출강 창작을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