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망' 은 기복이 심하고 시인은 벼슬길에서 친척을 그리워하며 국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발굴석기' 는 작가가 직접 본 이야기를 통해 봉건 통치자의 잔인함을 폭로하고 당대의 안사의 난으로 인한 전쟁이 국민에게 가져온 심각한 재난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