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도교의 오술, 즉 산, 약, 생명, 상면, 점술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도교와의 관계를 정해 놓은 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도교의 비밀을 깨닫고 짜릿하고 신비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오지수가 천하에 이르니, 일괘가 만대를 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