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수시 관진 맹부: "불법의 깊이가 깊으면 현기가 찾기 어렵고, 불멸의 것도 아니고, 색깔도 마음도 아니고, 바다넓은 하늘이며, 덩림처럼 우울하다."
예: 고금의 실록 ~ ◎ 청주영년' 유장' 책.
동의어: 셀 수 없이 많고, 연기처럼 크고, 셀 수 없다.
반의어: 새벽별처럼 적다
문법: 주제 술어; 술어와 정어로 삼다. 많은 책을 묘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