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한의학 고서 - 현존하는 최초의 침술 전문 저서는
현존하는 최초의 침술 전문 저서는
침침갑경' 은 고대 한족 의학 저작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침구 전문 저서이다. 침구 이론과 경혈을 결합한 최초의 저서이기도 하다. 본명' 황제 삼침 A-B 경', 위단로 4 년 (259 년) 김황보동 (2 15-282) 편찬, 권 *** 10
침구의학 고전 A, B. 본명 황제 삼경 A, B, 약칭 고전 A, B. 황보동은 259 년경 썼다. * * * 10 권, 이후 12 권, 128 편으로 개편. 이 책은 수문, 진경 (영추고), 당명공 침술 세 권의 책을 모아 만든 것이다. 이에 비해 이론 체계가 더 풍부하다. 주로 오장부 경락, 맥진이론, 혈혈, 침침침법과 금기, 원인 병리, 각종 질병의 증후군, 침침, 취혈 등에서 논술한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내용의 완전한 침술 서적이자 고판' 황제의 내경' 을 연구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이 책은 고대 침술요법을 체계적으로 총결하고 정리하여 침술의 발전에 중요한 추진 작용을 하였다. 문헌학의 관점에서 볼 때,' A-B 고전' 은' 수문' 과' 영추' 가 전해지는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다. 명각본도 있고, 각종 청각본도 있다. 1949 이후 인민위생출판사는 교정을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