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여름의 시구 - 많은 단어로 이루어진 시

많은 단어로 이루어진 시

휩쓸리고 다시 태어나 사방에 흔적을 남기네.

--탕리바이, '황제를 대신해 바치는 선물'

붉고 푸른, 날아갈 뿐만 아니라 연인 샤오시를 업고 함께 승천한다.

--탕리바이 '봉황송'

내년에 국경이 막히면 나는 발코니의 구름이 되고 싶다.

--탕리바이, '도교복'

혼돈이 지나면 진주가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싶다.

--당리백, '장사가 한동에게 건공을 보내다(서문)

이 말을 듣고 더욱 가슴이 아팠고 눈물이 흘렀다.

--당리백 '가을 바덴령 왕동팅'

아침에 작은 달을 보는 것은 마치 윤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탕리바이 '리수이도로에서 우는 왕옌의 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