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당나라
저자: 양형
원문:
교토에서 봉화의 불꽃, 장안시, 굵은 가스유. 궁전을 떠나면 장군은 지휘권을 맡을 것이다. 적군을 포위하여 성을 공성하자 정예 기병이 용맹하고 이상했다.
폭설로 색깔이 어두워졌다. 광풍이 노호하고 전고가 일제히 울린다. 나는 하급 장교가 되어 나라를 위해 싸우느니, 장만 새겨진 백면선생이 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