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의 뜻:거칠고 거친 바람은 강하고 곧은 풀인지 알 수 있고, 거칠고 격동하는 시대는 충성스러운 신하인지 알 수 있다.
이 시는 당나라 이시민의 '소에게 바치는 선물'에 나오는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