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명나라] 문정명
만남을 청하지 않고 방문을 청하는데 유명한 신문이 찾아온다. 집을 채울 집.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종이 몇 장을 던진다. 세상은 너무 단순하지만 너무 공허하지는 않다.
번역
만남을 청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인사로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아침부터 온갖 귀한 인사가 집 안을 가득 채운다.
저도 트렌드를 따라가며 남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사람들은 단순함을 싫어할 뿐, 공허한 예의는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