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메시지 플랫폼 - 가짜 푸롱킹을 사서 반품하려고 가게에 가져갔더니 사장님이 진짜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확인을 위해 심천에 있는 담배회사에 데려갔더니 진짜라고 하더군요.

가짜 푸롱킹을 사서 반품하려고 가게에 가져갔더니 사장님이 진짜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확인을 위해 심천에 있는 담배회사에 데려갔더니 진짜라고 하더군요.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친구가 담배전매국에서 보낸 담배 중 절반이 가짜였다고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가짜 담배 한 갑을 사서 전화를 했습니다. 항의했더니 담배회사에서 겉모습을 보고 진짜 담배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제가 피운 담배는 가짜였습니다. (현관에 21갑. 담배가 있었다면, 그런데도 담배회사에서 겉모습만 보고 가짜 담배라고 하더군요. 분명 담배는 씁쓸하고 맵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