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찬송가 - 스스로 당을 찬양하는 시를 창작하고, 너무 길지 마라.

스스로 당을 찬양하는 시를 창작하고, 너무 길지 마라.

[화이팅, 중국]

시인: 춘성의 아해

만리장성의 손을 다시 한 번 잡다

아직도 천년 된 술을 마시고 있다.

어머니의 손을 다시 한 번 잡다.

내 아들의 눈물은 다시는 흐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예전의 연약함에 작별을 고하고 싶다.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뒤돌아보지 마라.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강이 있든 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장강 동류이다.

힘내, 중국! 우리 함께 전진합시다.

힘내, 중국!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주류이다

남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