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번역||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옆방으로 슬그머니 빠져들었을 뿐이다

나는 나고 너는 너이다

뭐든지 우리는 서로였다

우리는 여전히

익숙한 내 이름으로 나를 불러주세요

늘 사용했던 쉬운 방식으로 나에게 말해주세요

말투에 차이를 두지 마세요

엄숙함이나 슬픔을 억지로 표현하지 마세요

우리가 늘 웃던 것처럼 웃으세요

우리는 항상 작은 농담에 함께 즐겼습니다

놀고, 웃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내 이름이 늘 그랬듯이 가족의 단어가 되도록 해주세요

입에 담게 해주세요 노력 없이

그림자의 유령이 없으면

인생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절대적인 연속성이 있습니다

사소한 사고가 아니고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내가 왜 정신이 나가야 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격

매우 가까운 곳

모퉁이를 돌면

모든 것이 잘됩니다.

지나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짧은 순간이면 모든 것이 예전과 같을 것이다

다시 만나면 이별의 아픔을 얼마나 웃을까!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방금 옆방으로 슬쩍 들어왔어

나는 여전히 나고 너는 여전히 너이다

예전엔 어땠어

지금은 어때

여전히 익숙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여전히 평소의 평범한 어조로 말해주세요

어조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엄숙함과 슬픔을 가장할 필요는 없어

언제나처럼 웃으세요

같이 농담할 때처럼

놀고, 웃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언제나처럼 내 이름을 자주 부르게 해주세요

쉽게 언급되게 해주세요

어둠은 없습니다

유령 그림자가 따라온다

삶은 여전히 ​​똑같다

언제나 그랬듯이 멈추지 않는다

죽음은 단지 작은 사고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그리워진다고 잊혀져야 하나?

다음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만나겠습니다

결말은 해피입니다 모두를 위해.

지나간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다

잠시 이별하면 모든 것이 예전과 같을 것이다

우리 다시 만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비웃을 것입니다 이별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