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찬송가 - 탕자는 집에 살고 싶지 않다.
탕자는 집에 살고 싶지 않다.
고아의 눈에 눈물 한 방울 고아의 눈물이 어떤 것인지 누가 압니까? 부모를 잃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누가 압니까? 날이 어두워지자 나무 위의 새들은 밤에 잠을 잘 곳이 없을까 봐 두려웠다. 한숨과 울음 외에도 나는 집이 없다. 내 눈에 눈물이 어떤지 누가 압니까? 나는 눈물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너를 위해 묵묵히 울고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았을까, 탕자?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망설이지 말고 미래를 아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