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이다. 중국의 특수한 역사(문화대혁명)로 인해 현재 남아있는 도자기 미륵불은 극소수이며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청나라 말기부터 민국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 미륵불상은 절묘한 솜씨, 밝은 색상, 유쾌한 표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당시 경덕진 도자기의 채색자기 기술의 뛰어난 수준을 충분히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