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둥글고 머리가 작아서 열심히 진화할 수 있는 것도 당연하다. 결국 이런 조건은 그 시대에 육식동물로서 생존하기 어려웠다.
자연계의 잔혹한 경쟁을 막기 위해 상어의 고생물학에서의 진화사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