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현대 시가 - 성경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성경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외양을 닮았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 정도 선을 공유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성품과 능력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은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다시 새사람을 입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살려고 노력하여 하나님의 진리와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보세요.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시니라.”(에베소서 3:20)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목적이다. 왜냐하면 성령이 오는 것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진리를 드러내고, 위로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성령 안에서 살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람이 성령의 다스림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거룩하고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삶을 살아보세요.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혔을 때 빌립보 교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무 것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담대히 하여 그리스도께서 내 속에 나타나게 되기를 원하고 바라노니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리스도의 삶을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나타나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주님과 왕이 되시어 모든 일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게 하십시오.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누구나 자유를 갈망하며, 통제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유가 필요한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여기에서 우리는 자유가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종살이의 멍에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그리스도께로부터 우리는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리스도 곁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