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현대 시가 - 사계절 목축 지역의 고시를 묘사하다

사계절 목축 지역의 고시를 묘사하다

1, 사계절 전원잡화 (위)-송범성대

낮에는 밭에서 제초를 하고, 밤에는 집에서 마선을 문지르고, 마을의 남자와 여자는 모든 집안일을 맡았다.

아이들은 밭을 갈지 않고 천을 짜지만 뽕나무 그늘 아래에서 오이를 배웠다.

백화번역: 낮에는 김을 매고, 밤에는 마를 문지르고, 농장에서는 남녀가 모두 자기 일을 한다. 어린아이는 농사를 짓고 천을 짜는 법을 모르고 뽕나무 그늘 아래에서 호박을 심는다.

2, \ "사계절 전원잡화 (아래) \"-송범성대

매실은 황금색 살구가 뚱뚱하고, 보리꽃은 하얗고, 채소는 날씬하다.

울타리를 넘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잠자리와 나비는 날 수 있다.

백화번역: 자나무는 황금색으로 변하고, 살구나무는 길수록 커지고, 메밀꽃은 하얗지만 유채꽃은 듬성해 보인다. 낮이 증가함에 따라 울타리의 그림자는 해가 뜨면서 점점 짧아지고 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고 나비와 잠자리만 울타리 주위를 날았다.

3, \ "사계절 전원잡화 (아래) \"-송범성대

전세를 만재하여 열 준비를 하고, 알알이 구슬처럼 희다.

두 번 지고 한 번 맞으면 여전히 곡식 껍데기를 이기고 주머니를 가득 채울 수 있다.

백화번역: 전세는 쌀을 가득 싣고 정부가 창고를 열고 임대를 기다리고 있다. 알갱이는 진주처럼 둥글고 서리와 눈처럼 하얗다. 농민들은 일 년에 식량 두 잔을 주고 또 한 잔의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데, 남은 겨를 아이에게 먹일 수밖에 없다.

4, \ "사계절 전원잡화 (제 4 부) \"-송범성대

검은 새가 숲을 던지고, 여행객이 적고, 앞산 연기가 땔감으로 날아가다.

아이는 나뭇잎처럼 노를 저어 오리 행렬을 짜서 혼자 돌아왔다.

백화번역: 날이 이미 늦었고, 새들이 숲으로 날아가고, 길에는 행인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산의 다른 쪽에는 짙은 연기가 땔나무의 처마를 가렸다. 한 아이가 작은 배 한 척을 운전하고 있는데, 멀리서 보면 나뭇잎 같다. 알고 보니 그는 집으로 가는 길에 스스로 오리를 쫓아서 선반에 올랐다.

5, "사계절 전원잡기 (2 부)"-송범성대

다이아 따기 어렵고, 쟁기 괭이를 폐지하고, 피가 흐르고, 귀신이 마르고 있다.

논농사수를 살 여유가 없어서 호수는 최근에 임대료를 받았다.

백화번역: 고생스럽게 고환을 따고, 경작할 밭이 없고, 경작은 쓸모가 없다. 그의 손가락에는 검붉은 핏자국이 많았고, 마른 얼굴은 반은 사람처럼 보이고 반은 귀신처럼 보였다. 밭을 살 여유가 없어 물 위에 향릉 씨를 심을 수밖에 없었다. 최근 정부는 수천 헥타르의 호수가 모두 조세를 징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