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현대 시가 - 《해상풍》이라는 시의 속편

《해상풍》이라는 시의 속편

(1)

바닷가에 가다

저자: 강

내 몸에서 흐르는 피

흐르는 바다와 같다.

바닷물에 담근 소금

내 감정을 지지하다

가라앉은 등대

먼 곳에 있는 갈매기를 부르다

하늘 아래 세차게 흐르는 바다

잔잔한 바다, 생명의 바다

너무 파랗다

(2)

바다의 바람

저자: 류약민

바다의 바람은 꽃신이다.

그가 오자마자 만장의 파도가 터졌다.

바다의 바람은 피아니스트이고,

그는 오자마자 만 가지의 음악을 연주했다.

바다의 바람은 힘센 사람이다.

그가 올 때, 그는 10,000 개의 구름 돛을 보낼 것입니다.

바다의 바람은 사자입니다.

그가 고함을 지르자 큰 파도가 일었다.

(3)

바다

저자: 겐서

바다에는 범선 한 척이 있다.

바다에는 그 돛이 있다.

나는 바닷바람을 마주하고 있다

생명의 종소리를 울리다

바다에는 너그러운 마음이 있다.

바다에는 자선이 있다.

나는 생명의 배를 열었다.

꿈의 삶을 찾아 가다.

바다처럼 너그럽다면

바다처럼 자선적이라면

그래서 우리의 삶은

이것은 조화로운 종소리다

(4)

바다, 바다

작가: 추남

바다, 바다.

나는 바다가 석양을 삼키는 것을 보았다.

피가 온 하늘에 튀다

산을 삼킬 수 없다.

목에 걸리다

바닷물로 윤활을 유지하다.

나는 바다가 바다를 하늘로 끌어들이는 것을 보았다.

때때로 구름은 그것을 덮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바닷물을 해안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해안이 영원한 저주인 것 같다.

나는 바다가 때때로 소녀처럼 부드러워지는 것을 보았다.

천돛이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온화하다.

하지만 화가 났을 때 파도는 호랑이처럼 들린다.

하늘을 찢는다

나는 바다에 숨어 있는 수많은 보물을 보았다.

수시로 던져서 자랑하다

그러나 그는 바닷가에서 노숙자에게 아낌없이 돈을 내주지 않았다.

바다, 바다.

나는 지금 네 옆에 서 있다.

꿈속에 서 있는 것과 같다

네가 나를 하늘에서 보낸 특사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고기를 먹은 후에 버린 뼈일 수도 있습니다.

어지럽고 외로운 암초들처럼

(5)

천국과 바다

저자: 류약민

푸른 안개, 푸른 구름.

푸른 조수 소리, 푸른 잔물결.

푸른 바다가 거울과 같다.

하늘을 반사하고,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새에게 비치자 새가 파랗게 변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하늘이 바다로 변했다.

그 구름은 구르는 파도이다.

그 새는 단지 한 무리의 물고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