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가넷 - 현대 시가 - 내가 너에게 시 한 편 더 쓸게 (두 곡)
내가 너에게 시 한 편 더 쓸게 (두 곡)
본문: 동해풍
나는 햇빛 아래서 많은 길을 걸었다.
많은 시가 빗속에서 쓴 것이다.
사랑 때문에, 항상 젖었어요
태양과 달의 등불을 가지고 숲을 통과하다.
꽃이 피면 열매가 익는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한숨을 쉬었다.
청춘이 다 흩어져 백발만 남았다.
내가 이 두터운 대지를 위해 무엇을 바칠 수 있겠는가?
맑은 하늘 만 리, 나도 흰 구름이다.
때로는 한 방울의 비 만 될 수 있습니다.
연잎에 잠시 머물다
나는 태양에 끌려가는 것이 두렵다.
그러나 나는 씨앗이 발아하는 소리를 들었다
《대지》는 시집이다. 씨앗으로 가볍게 열다.
여행을 하면 산수가 최고의 풍경이다
조국, 나는 너의 소와 양이다. 나는 나 자신을 부양한다.
모든 강처럼.
물론 아닙니다. 태양을 보지만, 그의 모든 영광은.
조국, 내가 너를 위해 시 한 수를 더 쓸게.
첫째, 울창한 숲을 엽니 다.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우리는 과거에 옷이 남루했다
나는 햇빛 아래에서 서정적이다.
바람은 좋은 바람이다.
봄이면 나는 이해한다.
우리는 어머니의 등유 램프 아래에 있다.
직독식 기록
잘 배워서 나날이 향상하다
우리가 부르는 청춘은 강이다.
중년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여전히 사랑이다
너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말해야 한다.
개미 한 마리가 조국의 모든 촌지를 기어다니는 것 같다.
꿀벌이 설탕을 만드는 것처럼 살다.
아니면 노인공원에서
손에 또렷한 시를 들고 있다
천시지리인을 암송하다
또는 조용한 시골로 돌아가십시오.
낙엽 같은 마음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다
사랑해, 따라와.
지구가 태양을 따르는 것처럼
마치 한 아이가 그의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것 같다.
사랑해, 칭찬해.
해외 나그네처럼 자기의 조국을 찬미하다.
이름: 곽동해; 필명: 동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