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백
작품:왕창령이 멀리서 보낸 용 표준을 가지고 왼쪽으로 옮겼다는 소식을 들었네.
내용:
가을, 뻐꾸기 시계가 지나고 나니 다섯 개울을 지났다고 들었네.
슬픈 마음을 달에게 맡기고 밤의 서쪽까지 동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