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일천 교수는 전국 번역 직업자격 (수준) 시험 영어전문가위원회의 고문이다.
송 선생의 번역은 시대감이 강하다. 듣기 좋은 말은 원문 번역 수준, 번역 방법, 번역 기준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