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시입니다.

나뭇가지 위에 누워 하늘을 물들이네.

물고기는 바위물에 입맞추고,

누워 있는 돌로 연둣빛에 답하네.

작자 - 한정

이 시의 화두는 :

나는

배움이 없다.

나는 농사밖에 못 짓는다.

내가 누구냐고 묻고 싶다

큰 당나귀

오춘

꽃향기 맡으며 나무 가지에 누워 끝까지 아프고 미워한다

.

물처럼 저 멀리,

에다다 연두색.

해안이 푸르다.

해안이 초록빛으로 보이고,

해안이 짙은 초록빛으로 보인다.

저자 - 중

"웅크린 봄"은 한한의 시집 "삼문"의 "웅크린 돌"을 각색한 것이다. 이 시는 TV 시리즈 "검도"에서 유머러스한 영상으로 상영되었으며, 작가는 그 외에도 수백 편의 시와 산문시, 현대시를 썼습니다.

적응

나는 멍청하다

나는 교육을 받지 못했고 아이큐가 낮다. 내가 누군지 물어봐, 이 멍청아. 난 멍청하고, 멍청하고,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