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도 빈틈이 없고 민첩하며,' 너만큼' 하는 소리가 사람을 놀라게 한다.
무명, 지칠 줄 모르고 덕재덕을 겸비한 후계자가 있다.
봄바람이 빗물을 녹이고, 윤물이 가늘고, 교묘하고 상냥하게 그들을 유혹한다.
조금도 빈틈이 없고, 부지런하며, 좋은 스승과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 복숭아와 매화의 향기는 잘 가르친다. (서양속담, 공부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