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지, 케임브리지와의 이별, 원망 없는 청춘, 고요한 감정, 포피. 양개희 증정,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 알 수 없다, 참나무에게, 운명시리즈, 끝까지 사랑, 사랑하는 이유, 한 번 사랑한다면 조금만 사랑하면 된다, 안고 아들의 손, 나를 생각하며 신랑을 축하합니다. 양개희에게 선물. 멀리 여행을 떠나는 이유. 사랑의 뒷모습. 땅은 그대의 이름을 부르고 나에게 이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