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부터 41편까지, 5장 4~6절, 9절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반영합니다. 이러한 죄의 반대는 하나님의 불쾌하심, 즉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법의 높이이다. 죄는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