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전기" 라고 불리는데, 이른바 "명전" 이란 바로 이것을 가리킨다.
좋은 소장품, 서화, 도자기, 고대 비문 등 역사에 소장된 사람이 많을수록 수집가의 명성이 커질수록 그 소장품의 가치가 커진다는 뜻입니다.